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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업댓하는 박원장 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전국체전 수영종목이 열리고 있는 전북 완산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한의사가... 전국체전에는... 왜 다녀왔을까요??


바로! 제가 처방한 운동선수 보약을 3년째 복용하고 있는 길혜빈(고1) 선수 때문입니다.

소년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혜빈이는 올해 고1이 되면서 처음 전국체전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 본인과 코치는 물론 저도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전국대회를 함께 경험해보니 정말 긴장감이 넘치더군요.


시합 직전 워밍업 중인 길혜빈 선수와 박원장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드디어 여고부 800m 자유형이 시작되었고!

중후반부터 따라잡기 시작한 혜빈이가 2위와 10초 차이를 벌리고 1위로 골인!

첫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언니들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꺄~~~~~악!

주제 넘게 1위 수상대 위에 함께 올라가 봤습니다.

정말 보람되고 기쁘더라구요.

그간 열심히 훈련하고 빠짐 없이 보약을 먹어준 길혜빈 선수에게 감사드리고,

성실하고 훌륭하게 지도한 김경훈 코치에게도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해서 국가대표가 되는 그 날까지... 가즈아~~~~~~~~~~!


[출처] [파주제일한의원] 2018 전국체전 길혜빈 금메달|작성자 원장 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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